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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왕 오른 고교생 가장… '길드워' 세계대회 우승 한국팀 전자람군
시골의 고교생 가장이 세계 온라인 게임대회에서 챔피언이 됐다. 충남 서천고 3학년 전자람(18.사진)군은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독일 라이프치히 게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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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소년가장 세계 게임왕 되다
충남지역의 한 남자 고교생 가장이 불우한 환경을 딛고 세계 게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충남 서천고 3학년 전자람군은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독일 라이프치히 게임 컨벤션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