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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지하철요금 묻는 대학생에게 발끈하며
당분간 벤처와 교육봉사에만 전념하겠다는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그는 “‘박근혜 키즈’라는 호칭을 부정하지 않지만 내 분야에서 활동하며 ‘박근혜 덕 봤다’는 얘긴 듣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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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청백봉사상 영광의 얼굴들] 본상
*** 서울 동대문구 행정주사보 김문필씨 구청의 살림살이를 도맡아 꾸려가는 '안방마님'으로 통한다. 지난 9월 새 청사로 옮기기까지 4년 동안 청사 이전 사업에 매달려 서울 시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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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금 가져와야 그림 팝니다" 화가들도 금모으기 동참
달러와 금모으기 운동에 화가들도 팔을 걷고 나섰다. 세상일이라면 좀 거리를 두면서 자신의 작품만 파고 들었던 화가들이 달러와 금모으기에 선뜻 나선 것은 한 화랑의 절묘한 기획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