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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 직원 짜고 금괴등을 밀반입/회사대표 5천만원대… 여죄 추궁
김포세관은 19일 대한항공직원과 짜고 금괴 등 5천여만원어치를 밀반입하려던 호삼유통대표 주진호씨(54ㆍ서울 창4동 27 주공아파트 1906동)와 대한항공 정비본부소속 한공희씨(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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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고혈압·심장병환자 영문진단서 휴대땐 편리
해외여헹 자유화조치에 따라 이국풍물을 접해보려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있는 추세다. 7월1일부터 시행되는 30세이상 해외여행자유화를 앞두고 각 직장·가정에서 차츰 일고 있는 해외여행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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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도 점보기 타고 "한국이민"
동물수송도 항공기시대에 접어들었다. 24일 하오 5시20분-. 점보 747 대형기의 요란한 제트 소음과 함께 김포공항에 내린 것은 캐나다산 젖소 2백7마리. 축협과 두산에서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