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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신당 창당 길 걷겠다, 30석 차지하면 정치 바뀔 것”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8일 ‘성찰과 모색 포럼’ 토론회에서 “(거대) 두 당이 당면한 여러 문제를 전혀 해결할 능력이 없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세력이 등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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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과 모색 첫 토론회…김종인 “양당, 문제해결 능력 없다”
'다른 미래를 위한 성찰과 모색' 포럼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포럼 좌장을 맡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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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현장 간 여당 김성원의 막말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수해 복구 현장에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김 의원은 이날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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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왔으면" 김성원 때린 금태섭 "얼빠진 소리 농담이랍시고"
금태섭 전 의원. 뉴스1 금태섭 전 의원이 11일 수해 피해 복구 현장에서 “사진 잘 나오게 비 좀 왔으면 좋겠다”고 말한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공직자로서 그야말로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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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우리 동네 누가 출마하나
서 울▶종로오세훈(새) 정세균(민) 박태순(국) 윤공규(정) 김한울(노) 하승수(녹) 이석인(진) 박종구(한) 김대한(무) 이원옥(무)▶중-성동갑김동성 (새) 홍익표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