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회 산책] 화가 최민화 ‘청춘-프롤로그’ 外
◆시대의 아픔을 청춘과 부랑의 이미지에 응축해 ‘분홍’ 연작으로 표현했던 화가 최민화(56)씨가 ‘분홍 시대’ 이후를 보여주는 개인전 ‘청춘-프롤로그’를 30일까지 서울 관훈동 나
-
전시
◇제47회 구상전=18일까지 선 화랑·734-5839. 회원 소품전. 황유엽·장이석·배동신·임직순·홍종명 등 46명 출품. ◇오준송 작품전=24일까지 한국화랑. 540-2204.
-
꽃 주제 첫 개인전
서양화가 심죽자 씨가 첫 번째 개인전을 5∼11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조형화랑에서 열리고 있다.「앙가주망」전·여류화가회전 등의「그룹」전과 부군 이용환 씨와는 8차례의 부부 전을 가
-
박영성씨 초대전
박영성씨 초대전이 25∼31일 서울 조형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수채화를 중심으로 한 근작소품 30여 점 출품. 23회 국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장한 바 있으며 추천작가. 현재 서울예고
-
변관식 근작전 현대화랑에서
동양화단의 원로 소정 변관식씨의 근작전이 5일∼12일 현대화랑에서 열린다. 금년 76세의 변씨는 이번『외금강 삼선암』을 비롯해 소품중심으로 30여 점을 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