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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0초만에…금은방서 6000만원어치 귀금속 턴 10대 3인조
광주 동부경찰서. 연합뉴스 새벽 시간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치고 달아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5일 특수절도 혐의로 10대 후반 3명을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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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만에 금은방 털었다…6000만원어치 훔친 간 큰 10대들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새벽 시간 금은방에 침입해 6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1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16)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