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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파고 놀던 중학생 흙더미 무너져 숨져

    30일 낮 12시30분쯤 서울 중위동 104 불암산 기슭에서 이동네 이영동씨의 3남 현군(13·재현중 1년)이 야영을 하려고 파둔 토굴속에 앉아 있다가 흙더미가 무너져 숨졌다. 이

    중앙일보

    1982.07.31 00:00

  • 철조망까지 굴파고 접근

    【사이공8일AP급전동화】월맹군1백여명은 8일포위중인 「케산」미해병기지주변 철조망바로 밖에까지 땅꿀을 파고 접근해왔으나 기지를 방위하는 미해병들을 지원하는 월남정부군특공대에게 기습공

    중앙일보

    1968.03.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