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금지된 장난…권총오발 "이렇게 쏜다"가 명중 절명

    3일하오 4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190 태석호(45)씨의 2남 명덕(11·인왕국민교4년)군이 이웃 이모(12)군집에서 이군 아버지의 「리벌버」권총을 갖고 놀다 오발, 목에

    중앙일보

    1966.12.05 00:00

  • 마약 밀조소 급습

    보사부 마약감시반은 13일 하오 서울 시내 연건동 143 신태준(22)군집의 마약밀조공장을 급습, 마약주사액 밀조범 4명중 신동 2명을 붙잡고 다른 2명을 수배하는 한편 「히로인」

    중앙일보

    1966.06.14 00:00

  • 「내일」로 뻗는 5대 기간산업

    아무리 오늘의 삶이 고되고 불안스럽다 해도 우리 주변에 하나하나 쌓여지는 「개발의 탑」들…. 그것은 곧 신고의 보람이며 「희망과 현실」을 가깝게 이끄는 증거임에 틀림없다. 숨바꼭질

    중앙일보

    1966.01.18 00:00

  • 운전사 부부 사상

    1일 상오 7시50분쯤 서울 용산구 청파동 3가 132의 15호, 1군부 사령관 유해준소장(48)집 차고에서 불이나 1명이 타죽고 1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화인은 이날 아침 차고안

    중앙일보

    1965.11.01 00:00

  • 이종 매부가 용의자?

    경찰은 오랫동안 미제사건으로 끌어왔던 두형군 유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두형군의 이종매부 성기빈(30·한전수금원)씨를 22일 우선 업무상횡령혐의로 구속, 수사를 재기했다. 경찰이

    중앙일보

    1965.09.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