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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정밀보고] 북한판 ‘흑묘백묘’, 김정은의 ‘친서(親書) 정치’
대남·대미 관계 교착될 때 친서·특사로 최고위급과 직접 담판…김정은이 친필 서명한 약속 이행 여부가 체제의 운명 좌우할 듯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親書) 정치’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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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준동
15일 하오 비무장지대에서 군사분계선 표지대체작업을 하고있던「유엔」군 10명이 북괴군의 총격으로1 명이 사망,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들을 후송중이던 미군「헬러콥터」가 추락,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