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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손쉽게 배울 수 있게 비빔밥 조리 동영상 SNS에 띄웠다
“Hi! My name is Lee Yun-jae.(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이윤재입니다.)”희고 긴 셰프 모자를 쓴 젊은 여성 요리사가 영어로 자기 소개를 한 뒤 요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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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한식조리학교, 해외조리사 등 1000여명에게 체계적 노하우 전수
전주 국제한식조리학교에서 열린 ‘지구촌 한국의 맛 컨테스트’참가자들에게 한식 교육을 하고 있다.전주 국제한식조리학교가 해외 한식교육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국제한식조리학교는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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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붐 이끌 차세대 스타 셰프 키워요
국제한식조리학교에서 강습을 받고 있는 외국인들.전북 전주시의 국제한식조리학교가 지구촌 K푸드 붐을 이끌어 갈 스타 셰프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농림부와 전북도 등이 120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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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기자의 Eat, Play, Love] 맛있는 '봄날의 곰'이 옵니다
'봄날의 곰'. 봄과 개구리면 모를까. 봄과 곰이라니, 처음 들었을 땐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무엇을 뜻하는 건지 이름만 듣고는 추측조차 할 수 없을만큼 추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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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에야·미고렝·돌마데스 … 세계 요리, 대전에서 맛본다
2012 대전 세계조리사 대회에서는 전 세계 신진 셰프의 기상천외한 퓨전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한식도 예외는 아니다. [사진 2012 대전 세계 조리사 대회] 5월, 대전이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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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와 열정의 산물,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2011 학술예능축제’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는 오는 29일 ‘2011 학술예능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는 그간 호텔관광 분야의 뛰어난 실무 중심 교육을 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하였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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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IT 쉐프와 함께하는 세계속의 호텔조리과
세경대학 호텔조리과는 2007년부터 호주 국립대학인 NMIT(Northern Melboune Institute of Tafe)와 공동 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NMIT대학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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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관광, 외식, 조리분야 인재들의 꿈의 산실 '호텔관광 MBA'
21세기는 서비스 산업의 시대라고 한다. 서비스 경제화 시대가 그것을 대변하고 있다. 제조업조차도 서비스에 집중하지 않고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산업환경을 고려할 때 서비스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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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요리제과전문학교로 진로 바꿔 적성 찾고 자긍심 높여
대학만 고집하던 과거와 달리 전문학교로 발길을 돌리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2년 안에 실전 기술과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뒤늦게 특기적성을 찾아 진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