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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부대 알바 뛰던 ‘하우스보이’오리건주 ‘小대통령’꿈 향해 돌진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재미동포 1세 임용근이 미국 오리건주 주지사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100년을 넘긴 한인 미국 이민사에 최초의 일이다. 소수민족 출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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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병예방에 효과 BCG, 결핵 외도
영국의 「존·빅놀」 의학박사는 4일 국제폐결핵협회 회의에서 BCG접종은 폐결핵 뿐만 아니라 나병예방에도 효력이 있다고 말했다. 「빅놀」 박사는 동협회의 제19차 연례총2323.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