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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이 속임수? 마법·초능력이 없다고 믿나요”
18세이던 1996년 한 대학 축제에서 데뷔한 마술사 최현우. “새로운 것들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 일을 계속해왔고 무대에 설 수 있을 때까지 공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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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번호 6개 다 맞힌 마술사 최현우, 본인은 로또 안 산 이유
공식 데뷔 25년이 된 마술사 최현우. 다음 달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마술쇼 '더 브레인'을 선보인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25년 넘게 마술을 한 인생은 어떤지 물었다.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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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는 마술 공연까지 12년…성실은 마술사의 기본이죠
최고의 반열에 올랐음에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마술사 최현우. 그가 대중으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다. [사진=라온플레이 제공] 마술사 최현우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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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결 ‘마술계의 오스카상’ 받는다
한국 마술의 ‘젊은피’ 이은결(30·사진)씨가 마술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멀린상(The Merlin Award)을 수상한다. 국제마술사협회(IMS)가 수여하는 멀린상은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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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우 매직 런치&디너쇼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
나흘 앞으로 다가온 어린이 날. 아직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자녀와 손잡고 꿈과 환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5일 '최현우 매직 런치&디너쇼'가 센트럴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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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보는 진기명기 마술
신세대 스타 마술사 최현우가 어린이날 선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직쇼를 준비했다. 2002년 국제마술사협회 마술 컨벤션 3관왕.클로즈업 부문 우승 등으로 국제적인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