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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의 한반도평화워치] 해양 안보 시대, 무너진 해기사 양성 체계부터 바로 세워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2/23/5fd485de-5162-4860-87b9-9d6a6d3b39aa.jpg/_ir_410x230_/aa.jpg)
[최윤희의 한반도평화워치] 해양 안보 시대, 무너진 해기사 양성 체계부터 바로 세워야
최윤희 전 합참의장·한국해양연맹 총재·중원대 석좌교수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의 여파로 이 일대를 운항하는 민간 선박이 위협받고 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반군 후티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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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라크전 이후 최대 규모 훈련···이란과 전쟁 준비 돌입?
미국 유군이 준비 예비대 소속 상선에 장비를 싣고 있다. [사진 미 육군] 미국 국방부와 교통부가 2003년 이라크 전쟁 이후 최대 규모로 준비 예비대(RRF)를 동원하는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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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경찰서 전담
박정희 대통령은 23일 하오 청와대에서 열린 정부·여당 연석회의에서 『예비군의 운영 및 지휘는 각 시·도 경찰국장 책임 하에 실시토록 하고 군은 검열을 통해 훈련과 전투력의 평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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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들로 해상예비군
국방부는 북괴간첩의 해상침투 및 북괴의 우리어선납북을 막기위해 동해와 서해에 출어하는 어선단을 특별예비군으로편성, 특수훈련을 하기로했다. 어선단특별예비군은 일반향토예비군과같이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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