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테크의 선봉장으로 나선 ‘화랑의 후예들’
장성 1, 영관급 11, 위관급 4명 결론부터 말하자면 육군사관학교(이하 육사)는 최근 업그레이드시킨 홈페이지(http://www.kma.ac.kr)를 또 한 번 전면적으로 개편해
-
북한물품 습득 40여명 특박 상관들 '월경'눈치 못챘나
김훈 중위 사인을 둘러싼 파장이 커지자 국방부는 11일 당시 중대장이던 김익현 (金益賢) 대위의 기자회견을 마련했다. 그러나 金대위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군 당국과 유족의 주장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