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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자본주의를 제창|민중당 박 대표 기조 연설

    박순천 민중당 대표 최고 위원은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새해 정책 기조 연설을 했다. 박 대표 최고 위원은 이 연설에서 『민중당은 중산층의 이익을 대변하고 근로 대중의 권익을 옹호

    중앙일보

    1966.01.20 00:00

  • 한·일 관계에 비추어본-병오년의 역사

    미신 같은 이야기에 불과하지만 병오년은 말띠인지라 좋든 나쁘든 어쩐지 순탄치 못한 연운 같기도 하다. 이같이 전제하고 근세 우리 나라 역사를 들추어 볼 때 거금 60년 전의 병오년

    중앙일보

    1966.01.20 00:00

  • 지난해 연두교서와 대조해본 「시정 1년」

    박 대통령은 1965년의 연두교서에서 「증산」 「수출」 「건설」을 시정의 3대 목표로 내세웠다. 이 목표 자체가 가리키고 있듯이 경제적 여러 시책에서는 공약한 여러 목표들이 상당히

    중앙일보

    1966.01.15 00:00

  • 민주정치에의 진일보를 위하여

    한·일 국교정상화를 계기로 하여 한국의 국제정치상 좌표에 현저한 변화가 생긴 가운데 우리는 신년을 맞이했다. 한반도에의 일본세력 진출, 극도로 첨예화하고 있는 미·중공관계, 그리

    중앙일보

    1966.01.06 00:00

  • 영사감투에 기쓰는 자천

    오는 12월말로 예정된 한·일 협정비준서 교환을 계기로 우리 60만 교포가 살고 있는 일본땅에는 총영사관 및 영사관 9개가 새로 생길 예정이라는 것. 외무부가 마련한 새해 계획에

    중앙일보

    1965.11.04 00:00

  • 「도약예산」으로 밝은 앞날

    박정희 대통령은 19일 국회본회의에서 새해 예산안을 설명하는 시정연설을 통해『66년도 예산안은 제1차 경제개발5개년계획을 매듭 짓고 앞으로의 도약의 원동력이 될 도약의 예산』이라고

    중앙일보

    1965.10.19 00:00

  • 「외견상의 양당정치」를 경계한다

    오늘부터 국회가 열린다. 민중당소속 의원이 모두 사퇴서를 내고 원외로 이탈한지 60일만에 동당 온건파소속의원 30여명이 국회에 복귀하게 됨으로써 국회는 일당국회의 테두리를 벗어나

    중앙일보

    1965.10.11 00:00

  • 밝고 재미있고 유익한 방송을 위하여

    오늘 제2회 「방송의 날」을 맞이하여 각종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다. 오늘날 방송이 국민생활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우리가 그 곁을 거의 잠시도 떠나 살수 없을 만큼 귀중한

    중앙일보

    1965.10.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