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도심에 나타난 여우, 토종 아닌 북미산이었다
지난달 29일 청주 도심에 출현한 여우의 모습. 환경부 지난달 29일 청주시 도심에서 포획된 여우가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토종 여우가 아닌 북미산 여우인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기
-
청주 도심서 멸종위기 붉은여우 구조됐다···건강 상태 양호
청주 흥덕구 한 대형쇼핑몰 인근 농구장에 출몰한 여우. 연합뉴스 충북 청주에서 출몰 11시간 만에 붙잡힌 여우가 무사히 구조돼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30일 국립공원공단
-
‘멸종위기종 1급’ 여우, 청주 아파트 단지서 포획
청주 흥덕구 한 대형쇼핑몰 인근 농구장에 출몰한 여우. 사진 독자=연합뉴스 충북 청주 도심에 출몰했던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여우가 포획됐다. 29일 청주 서부소방서에
-
무주 삼봉산에 못보던 새끼 반달가슴곰이… 목엔 올무 흔적
지난해 5월 지리산에서 경북 김천 수도산으로 이동하다 경남 거창 지역에서 교통사고를 당하기도 했던 지리산 반달가슴곰(KM-53). 반달가슴곰들이 지리산을 벗어나 백두대간을 따라
-
16포기 남은 멸종위기 대청부채…씨앗 받아 키워 새 서식지 마련
태안해안국립공원 내 서식지에 피어있는 멸종위기종 대청부채. [사진 국립공원공단] 부채를 닮은 보라색 꽃을 피우는 멸종위기종 ‘대청부채’ 100포기를 심은 군락이 새로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