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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못 간 아기 무상보육 … 국회발 포퓰리즘의 재앙
4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구립 서초장미어린이집. 1~2세반 아이들이 낮잠에서 깨어나자 보육교사가 아이들에게 찐 감자와 우유를 나눠준다. 손재순(59·여) 원장은 “10일 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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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무상보육 약속대로 해야” 먼저 판 벌인 민주당 “국정조사를”
서울 서초구가 전국서 처음으로 무상보육 예산을 감당하지 못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4일 구립서초장미어린이집 아이들이 간식을 먹고 있다. 학부모들은 지원 축소로 아이들에게 피해가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