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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게 살아있는 노숙인, 서류상 '18년 전 죽은 사람'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22일 문화일보는 살아있음에도 서류상 사망신고가 됐던 사람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 1993년 황모(58)씨는 가족과 심한 갈등을 겪다 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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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일만의 死亡者 인계 경찰관 업무소홀 감사
[江陵=洪昌業기자]경찰의 무관심으로 교통사고사망자가 가출인 신고가 접수된지 47일만에 유가족에게 인계됐다는 보도(中央日報7일자 23면)와 관련,강원지방경찰청이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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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숨진 50代 가출신고 받고도 방치
[江陵=洪昌業기자]최근 공무원들의 伏地不動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의 무관심으로 교통사고 사망자가가출신고에도 불구,사망후 64일만에 유족들에게 인계되는 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