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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서 활력 얻는 사람들 그려"
다음달 10일 전시회가 열리는 제6회 교토국제만화전에서 한국인 정인경(31)씨가 대상인 금상에 선정됐다. 이 행사는 요미우리(讀賣)국제만화전과 함께 일본의 대표적인 카툰전시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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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경씨 日 교토만화전 은상
일본 교토 세이카(精華)대 대학원에서 만화를 전공하고 있는 정인경(鄭仁敬·29)씨가 일본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만화전인 제5회 교토국제만화전에서 동양인으로는 처음으로 은상을 수상했
다음달 10일 전시회가 열리는 제6회 교토국제만화전에서 한국인 정인경(31)씨가 대상인 금상에 선정됐다. 이 행사는 요미우리(讀賣)국제만화전과 함께 일본의 대표적인 카툰전시회로
일본 교토 세이카(精華)대 대학원에서 만화를 전공하고 있는 정인경(鄭仁敬·29)씨가 일본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만화전인 제5회 교토국제만화전에서 동양인으로는 처음으로 은상을 수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