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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제는 전교조가 스스로 명단을 공개하라
조전혁 의원이 전교조 교사 명단을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내렸다. 법원의 공개 금지 가처분 결정이 내려진 지 이레 만이다. 조 의원은 “돈전투에서 졌다”며 하루 3000만원의 이행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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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학교장의 ‘교사 방출권’ 엄포로 끝나선 안 돼
서울시교육청이 수업 능력이 떨어지거나 비위를 저지른 중·고교 교사에 대해 내년 3월부터 학교장이 언제라도 전출시킬 수 있도록 한 인사관리원칙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그동안에는 현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