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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최고 영예|「대통령배」를 겨룬다|출전 21개팀의 전력을 점검해 본다
전원 3할 웃도는 폭발적 타력 강릉고 지난해 전국 규모대회 본선에서 매번 초반 탈락했던 부진을 씻고 새로운 면모로 본선에 진출. 예선전에서 타자 전원이 3할 대를 상회하는 폭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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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이냐 설욕전이냐 서울-경남|투수-방망이대결예상 광상-경주
설욕을 다짐하는 경남고와 2연패를 노리는 서울고의 대결은 초반 최대의 격전. 경남고는 최수원(최수원)과 이성욱(이성욱) 김병주(김병주)의 계투작전으로, 서울고는 박형렬(박형렬)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