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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1.11 : 북한-예멘 간 통상협정 및 무역대표부 설치의정서 조인. 1.12 : 북한-루마니아 간 방송협정 체결. 1.23 : 쿠바주재 북한 초대대사 홍동철 임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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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단신
◆소련 무르만스크에서 열리는 노르딕페스티벌(28일∼4월2일)과 스웨덴 키루나에서 열리는 폴라컵대회(4월4∼11일)에 참가하는 한국스키대표선수단 10명이 25일 출국. ▲단장=곽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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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대표팀 오 전훈
스키국가대표선수단(단장김동백 협회전무)20명이 오는89년 동계유니버시아드및90년 동계아시안게임에 대비, 전지훈련을 위해 19일오후 오스트리아로 떠났다. ◇스키전지 훈련단▲단장=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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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태 캘거리 「금」꿈 영근다
제15회 캘거리동계올림픽(2월13∼28일)에서 한국 빙상의 기린아 배기태(배기태·22·단국대)가 과연 40년만에 숙원의 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인가. 대한올림픽위원회(KOC)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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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호 선원9명
【마이즈루=(무학) 최철주특파원】지난24일 일본어선에 의해 구사일생으로 구조된 제7해풍호(102·8t, 선장곽철수·41) 선원 9명 전원이 26일상오10시30분 마이스루항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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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면 죽는다" 서로 꼬집어
살아남은 해풍호 선원9명이 버텨낸 4일19시간. 추위와 굶주림 속 죽음의 그림자에 쫓기며 서로를 격려, 초인적인 의지로 살아 남은 인간승리의 드라머였다. 다음은 본사 주일 최철주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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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난 어부 9명 닷새만에 생환
【마이즈루(무학)=최철주 특파원】지난 19일 독도 근해에서 심한 풍랑을 만나 침몰한 묵호 항 선적 오징어채 낚기 어선 제7해풍호(102·8t 선장 곽철수·41)선원 26명 중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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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명 태운 오징어잡이배 실종
【강릉=권혁용기자】19일낮 12시30분쯤 폭풍주의보가 내려진 독도동남방 35마일 해상에서 선원26명을 태운 묵호항선적 오징어잡이 어선 제7해풍호 (1백2·8t, 선장 곽철수·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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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등 4개종목선수단 44명 파견
◇스키 ▲감독=곽영주 ▲코치=김진록·곽철수▲선수=어우연·박재혁 (이상 고려대) 남원기(국민 대·이상 알파인) 박기호(경희대) 조성훈 홍근표 (이상 국민대) 전영해 (단국대·이상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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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시아드에 대비 스키대표훈련단 향일
◇선수단 명단 ▲단장=김하윤 (협회 부회장) ▲감독=곽영주 (협회총무이사) ▲코치=박병돈·김진록 (이상 알파인) 곽철수·강찬룡 (이상 노르딕) ▲선수=박병로(경희대) 어우연·박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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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재식 등 알파인 2관왕
【진부령=박군배·송영학기자】「은령의 제전」인 제56회 전국체육대회 동계「스키」대회는 첫날 활강 15㎞·30㎞ 「노르딕」경기에 이어 대회 2일째인 23일 대회전과 「노르딕」여자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