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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공필성 등 6명과 계약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20일 90년 신인2차 지명선수인 공필성(공필성·경성대) 등 6명과 입단계약을 체결. ▲공필성(마산상고→경성대·내야수·계약금 2천1백만원) ▲김도형(김도

    중앙일보

    1989.12.20 00:00

  • 프로야구 8개 구단|신인 16명 지명

    ◇프로야구 신인지명 ▲해태=이호성(외야수·광주일고-연세대) 정회열(포수·광주일고-연세대) ▲빙그레=김성한(투수·천안북일고졸) 지화동(유격수·북일고-동국대) ▲삼성=이대일(경주고-영

    중앙일보

    1989.11.07 00:00

  • 아마야구 대표확정사령탑에 김충남씨

    ▲감독=김충남(연세대) ▲코치=장순조(경성대) 조윤식(농협) 도성세(영남대) ▲선수=박동희(고려대) 조규제 안경현 정회열 이호성(이상 연세대) 구대성 정민태 김동수 손심훈 이종택(

    중앙일보

    1989.06.06 00:00

  • 경성경남 4강 다툼|영남도 인하 꺾고 8강 올라

    경성대와 경남대가 제23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28일·동대문구장) 이틀째경기에서 단국대와 서울대를 각각 7,8회 콜드게임으로 대파하고 8강에 올라 두 팀이 4강 다툼을 벌이게됐다

    중앙일보

    1989.05.29 00:00

  • 공포의 9번타자 공필성

    경성대 (경성대·전부산산업대)의 9번 공필성 (공필성)이 제38회 백호기쟁탈 전국야구대회 첫날 1회전 계명대와의 경기에서 3연타석 홈런의 진기록을 세웠다. 2일 동대문구장에서 개막

    중앙일보

    1988.06.03 00:00

  • 고교야구최고의 영예|"대통령배는 우리차지"

    부활4년만이 전국무대에 출전, 한해사이에 눈에 띌 만큼 타격이 향상됐다고 해서 야구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김현곤감독이 개발한 「배꼽타법」이 위력을 발휘, 서울시 4강자리로 뛰어올

    중앙일보

    1985.04.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