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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형사지법 항소부 유태흥 부장판사는 28일 상오 농촌 지도직 5급 공무원 채용시험을 둘러싼 총무처 고시과의 부정사건 항소심 공판에서 l심에서 공무상 비밀누설 및 수뢰죄로 징역
중앙일보
1965.10.28 00:00
2024.06.0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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