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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2월호] 승진·고과서 밀리지만 수갑 채우는 '손맛'에 뛴다
지난해 하반기 경찰공무원 공채시험에 역대 최대 인원인 6만6000여 명이 몰리면서 경쟁률이 30대 1을 넘어섰다. 고시라 부를 만큼 바늘구멍인 셈이다. 하지만 ‘경찰의 꽃’으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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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했던 공범체포 백식구파 소매치기
9일 아침8시 용산경찰서 형사대는「백식구파」소매치기단 중 수배되었던 강종욱(37·서울 마포구 아현동428의5·일명 이종혁)을 자택에서 검거했다.
지난해 하반기 경찰공무원 공채시험에 역대 최대 인원인 6만6000여 명이 몰리면서 경쟁률이 30대 1을 넘어섰다. 고시라 부를 만큼 바늘구멍인 셈이다. 하지만 ‘경찰의 꽃’으로 불
9일 아침8시 용산경찰서 형사대는「백식구파」소매치기단 중 수배되었던 강종욱(37·서울 마포구 아현동428의5·일명 이종혁)을 자택에서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