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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영선 "나경원, 장관 지위 두 개나 줬는데…백의종군 하라"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연합뉴스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당대표 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의 불출마를 압박하는 발언을 잇따라 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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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업 가면쓴「죽음의 사자」|박순자여인과 「오대양」천국의 실상
한국판 인민사원, 「오대양 천국」의 실체는 과연 무엇인가. 20대자녀 3명과 추종자등 31명을 죽음에 이르게 한 박순자씨, 그는 누구인가. 겉으로는 사명감이 투철한 자선·사회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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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상임위 질문·답변 요지
▲고영구 의원(민한)=형 집행정지로 풀린 학생과 안 풀린 학생의 기준이 뭐냐. 반성문을 안 쓴 사람은 그대로 묶어두고 있다는데 화합을 위해서 구속과 석방의 양극이 있어서는 안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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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놓은 일은 후세사가들이 판단할 것이다"|박 대통령 어록
▲가난한 농촌의 아들로 태어나, 동족상잔의 비극적 시대에 살면서 나는 자나깨나 이 땅에서 가난을 몰아내고 남북의 부모형제가 얼싸안고 재회의 기쁨올 누릴 통일 조국의 실현을 포구해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