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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30년 만에 4강 보인다 … 겁없는 아우들
한국 U-20 대표팀 골키퍼 이창근(검은색 유니폼)이 4일(한국시간) 터키에서 열린 U-20 월드컵 콜롬비아와의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확정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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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콜롬비아 꺾은 한국, 30년만에 4강 신화 도전
[사진 일간스포츠]이광종(49)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강호 콜롬비아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이번 8강 진출은 2009년 이집트 대회 이후 4년 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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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한국, 승부차기 끝에 콜롬비아 꺾고 8강 진출
한국이 승부차기 끝에 콜롬비아를 꺾고 4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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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콜롬비아 꺾고 U-20 8강 진출
리틀태극전사가 승부차기 끝에 콜롬비아를 꺾고 4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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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U-19 챔피언십] 세 번째 승부차기 막은 ‘배짱남’ 이창근
“우리가 우승할 줄 알았다.” 승부차기 선방을 펼친 U-19 대표팀의 주장 이창근(19·부산 아이파크·사진)은 야무지고 당찼다. 이창근은 17일(한국시간) 열린 이라크와의 A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