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규식 경무관 16주기 추도식
1·21사태때 순직한 고최규식경무관(당시 종로경찰서장·36)의 16주기 추도식이 21일 상오 서울청운동 자하문 고인의 동상앞에서 거행됐다. 추도식에는 미망인 유정화씨(50), 장녀
-
l·21 사태때순직 고 최경무관 5주기
1·21사태때 무장공비를막다가 순직한 최규식경무관(당시서울종로경찰서장)의 5주기추념식이 21일상오9시30분 서울종로구청운동 고인의 동상앞에서 거행됐다. 추념식에는 미망인 유정화여사
-
1·21상흔 달래며 4년|그날 되새기는 김신조 씨와 최규식 경무관 미망인
1·21사태가 일어난 지 4년-. 북괴공비의 한 장본인으로 남파됐다가 생포된 김신조 씨와 기습을 몸으로 막다 순직한 당시 종로경찰서장 최규식 씨의 미망인 유정화 씨(39) 에게 해
-
악몽의「1·21」후 1년 그날을 되새기며 승공을 다진다
○…당시 종로경찰서장으로 순직한 최규식경무관의 동상제막식이 21일상오10시 경전교정에서 박경원내무장관과 동료 유족들이 모인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고 최경무관의 미망인 유정화여사(
-
한전주10주를 기탁|고최경무관 유족에
한국증권거래소 이사장김영근씨는 24일 북괴유격대를 검문하다 전사한 고최규식경무관의 유족에게 전해달라고 한전주 10주 (액면2만8천원) 를 중앙일보사에 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