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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인도 고엽제 피해…창구개설뒤 신고 1백30건

    "오죽했으면 농약을 먹고 죽을 생각까지 했겠습니까?" 27년 동안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부병으로 고생해온 김영기(金永基.65.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생창리)씨. 金씨는 최근에야 자신

    중앙일보

    1999.11.22 00:00

  • 고엽제 피해 1,168명 신고

    고엽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월남전 참전용사는 5일 현재까지의 신고자만도 1천1백68명에 달하며 이중 37명의 자녀 48명도 유전으로 인해 각종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앙일보

    1992.06.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