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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다” 신동빈, 경쟁사서 CEO 데려왔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쇄신의 칼을 뺐다. 신 회장이 지난 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5층에 마련된 ‘신격호 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롯데지주] 최근 실적 부진에 빠진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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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론 안 돼' 칼 뽑은 신동빈…쇼핑·호텔 대표 몽땅 외부영입
최근 실적 부진에 빠진 롯데그룹이 외부 인재를 대규모로 수혈했다. 롯데는 25일 롯데지주를 포함한 38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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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복구 희망을 모읍시다] 성금 보내주신 분들
▶㈜서흥캅셀 대표이사 양주환 외 임직원 1천만원 ▶천경해운㈜ 임직원 1천만원 ▶대원외고(교장 남봉철) 교직원 및 학생 6백2만1천7백10원 ▶부천 상인초등 교직원 및 학생 5백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