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약분쟁」어는 편도 못들어"|한의사·약사 면허 모두 가진 경기도의원 김송현씨
한의사·약사간의 업권 공방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이 문제로 그 누구보다 곤혹스러워하는 사람이 있다. 한의사·약사 2중 면허 소지자인 경기도의회 김송현의원(58·여주). 그는 『애써
-
총선앞둔 의원들 「양면작전」(광역 표밭을 가다:10)
◎“차린상에 나도…” 얼굴내밀기 분주/거의 한달전 하향… 좌담회·상가 돌며 득표전/기초의원까지 합세 「의원운동원」 사태/선거연락 책임자·사무원등으로 품앗이/“뽑아주니 광역후보 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