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10명 중 7명 “한국은 위험한 사회”
한국인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 위험의 근원은 내일을 예측하기 힘든 글로벌 금융위기뿐이 아니다. 빈곤과 재난의 위험은 줄었다. 대신 20년 전만 해도 상상치 못했던 사생활 침해, 사
-
해커, 이번엔 결혼정보사 해킹
정부 부처와 방송국, 동창찾기 사이트를 해킹했던 경력을 가진 해커가 유명 결혼정보회사의 전산망에 들어가 28만여명의 회원정보를 빼냈다가 또다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
-
'정보 노출문화’ 에 무관심한 네티즌
개인정보는 빠른 속도로 상품화되고 있다. 정보자본주의 사회에서 개인정보는 이제 기본적인 수익모델이다. 개인정보의 중요성은 기업의 다양한 정보 요구에 따라 부가가치 정보를 생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