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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일주일 평균 ‘두자리’…사회적 거리두기는 더 깐깐해진다
━ 오늘부터 PC방·영화관서 마스크 필수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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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8'로 하루새 47명 늘어난 격리해제…최대 급증 이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해제된 환자가 하루만에 두 배로 뛰었다. 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격리해제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