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받고 날림묵인
서울지검 이상시 검사는 19일 업자에게서 돈을 받고 시민「아파트」의 날림공사를 눈감아준 혐의로 서울서대문구청 건설과장 한능순씨(48) 동건설과 직원 고창선씨(33)와 신체건업대표
-
부도수표로 입건 경감 3부자 입건
서울지검 수사과는 현직 경감이 그의 아버지 형 등과 함께 공모,「네다바이」한 사실을 밝혀내고 3일 상오 면직 치안국 정비통신과 근무 홍순식(38)경감, 그의 형 홍순천(42·신당동
서울지검 이상시 검사는 19일 업자에게서 돈을 받고 시민「아파트」의 날림공사를 눈감아준 혐의로 서울서대문구청 건설과장 한능순씨(48) 동건설과 직원 고창선씨(33)와 신체건업대표
서울지검 수사과는 현직 경감이 그의 아버지 형 등과 함께 공모,「네다바이」한 사실을 밝혀내고 3일 상오 면직 치안국 정비통신과 근무 홍순식(38)경감, 그의 형 홍순천(42·신당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