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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 시동|1월 6일 상오 11시|세계 최대·최단공기 기록 세워|"돌관 작업 1년…도약 한국의 새 징표 이룩"
【울산=신영각·이중식·이종완 기자】세계최대규모 연산요소단비 33만「톤」의 한국비료가 6일 상오11시 울산 여포리 공장 현지에서 시동식을 거행, 2개월 동안의 시운전에 들어갔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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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메모〉
입국 ◇서 북 항공편(7일낮12시30분착)▲남궁련씨(극동해운사장) 미국서업무마치고 ▲이종구씨 (국제호델부사장) 미 「힐튼· 흐텔」과 「호텔」건립협의 마치고▲최형박씨 (한양대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