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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의 상속… 평균 2333억원 물려주고 1006억원 세금
지난해 상속·증여 재산이 5년 전의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상속 재산 상위 1%인 158명은 1인당 평균 2333억원을 물려준 것으로 조사됐다. 상위 1%의 상속·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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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신생아들, 태어나자마자 1억 6000만원 증여받았다
신생아에 대한 평균 증여액은 2018년 기준 1억 5900만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뉴스1 19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증여 재산액이 지난해 1조 257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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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가 물려받은 주택ㆍ빌딩, 연간 3조원 넘어
20대와 30대가 증여받은 주택과 빌딩 금액이 연간 3조원을 넘어섰다. 17일 국세청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의원(국민의힘)에 제출한 ‘세대별 부동산 수증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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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 재산 물려받은 ‘금수저’ 5년간 2배↑…“실제 수익 부모에게 갈 것”
조부모로부터 손주에게 직접 증여된 사례와 총액이 최근 5년간 각각 2배 가까이 늘어났다. [뉴스1] 최근 5년간 조부모가 손주에게 직접 재산을 물려주는 사례와 총액이 각각 2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