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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요인터뷰] 책 『4001』 출간 파문 신정아

    [월요인터뷰] 책 『4001』 출간 파문 신정아

    신정아씨는 “거짓말쟁이, 꽃뱀이라는 말이 가장 수치스러웠다”며 “진짜 신정아를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있는 사실 그대로 책을 썼다”고 주장했다. [김태성 기자] ‘신정아 사건’

    중앙일보

    2011.04.04 01:27

  • "신정아는 공상허언증"

    -예일대 학위와 관련해 반론할 게 있느냐. "난 분명히 2005년 5월에 예일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논문이 취소된 건지 사기당한 건지 알아보고 있다." -캔자스대도 안 나왔다는

    중앙일보

    2007.09.13 04:56

  • "변 실장 정도가 배후면 수없이 많아"

    "변 실장 정도가 배후면 수없이 많아"

    미국에 도피 중인 신정아씨가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표가 수리되기 전날인 9일 오전 평소 친분이 있던 본지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통화는 자연스럽게 인터뷰로 이어졌다. 신씨

    중앙일보

    2007.09.12 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