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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 전두환에 "지옥서도 저주받을 살인마…흡수통일? 개꿈"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11·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 전 대통령의 발인이 진행되고 있다. [뉴스1] 북한의 선전매체가 고(故) 전두환 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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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삐라 경고 다음날···北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폐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4일 담화를 내고 탈북민의 대북전단 살포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중앙포토·연합뉴스 북한 통일전선부는 5일 “첫 순서로 할 일도 없이 개성공업지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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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문빠가 미라 논객 깨웠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중앙포토] “페이스북을 통해서만 이야기하겠습니다.” 진중권(57)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3일 기자에게 한 말이다. 그는 기자의 인터뷰 요청에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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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문재인 아직 지지하지만 주변에 간신 너무 많아”
진중권 동양대 교수. [중앙포토] 최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연일 비판하고 있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7일 “저는 아직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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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나이 들먹인 진중권 "알릴레오는 성인용 디즈니랜드"
고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왼쪽부터)이 2015년 출간 기념 인터뷰에서 찍은 사진. [교보문고] ‘왕년의 투사 노회찬, 왕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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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유시민 '알릴레오', 환타지 주는 성인용 디즈니랜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의 계좌추적 의혹을 제기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또 한 번 겨냥했다. “유시민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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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유엔 인권결의 반발…"美와 더이상 마주앉을 의욕 없어"
[연합뉴스] 북한이 지난 14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산하 제3위원회에서 북한의 인권침해를 비판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한 데 대해 맹비난했다. 17일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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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몽은 태아의 '보물지도'…공개했다간 해가 닥칠 수도
━ [더,오래] 백재권의 안목과 지혜(8) 사람은 누구나 꿈을 꾼다. 인생의 희망과 목표가 되는 '꿈'도 있고, 잠을 자면서 꾸는 '꿈'도 있다. 의식 속의 꿈은 현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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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에 나타나는 그 곳…35년 만에 복무한 부대를 가보니
━ [더,오래] 홍미옥의 폰으로 그린 세상(22) ‘에잇 잊을만하면 또 그 꿈이네 이런~ '새벽에 일어난 남편은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중얼거렸다. 무려 35년이나 잊을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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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맨’이 ‘체어맨’으로…두 정상 어록으로 본 북·미 관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오전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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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홍럼베·홍갱이·홍키호테' 작심 비난에 홍준표 반응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북미회담을 앞두고 미국에 요구하는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0일 작심하고 자유한국당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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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겨냥 막말 갈수록 심해지는 북한…이번엔 "XX발광"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북한이 자유한국당과 홍준표 대표에 대한 막말 수위를 연일 높이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자에서 자유한국당을 “동족 대결에 환장한 쓰레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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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남북에서 내가 제일 유명" vs 북한 "자유한국당것들 한갓 개꿈"
“이 정도 되면 남과 북에서 홍준표가 제일 유명한 인물이 됐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6ㆍ13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에서 한 말이다. 북한 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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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해안 기암 속 웅크린 강아지, '뜻밖의 행운' 예감
━ 김순근의 간이역(15) 2018년 무술(戊戌)년은 개띠해다. 무(戊)는 색으로 치면 누른 황토색이니 황구(黃拘)의 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황금색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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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서 울려오는 비명…"끄떡없다"던 北, 허세 접고 읍소
[이영종의 평양 오디세이] 평양서 울려오는 비명 … 대북제재 약발 먹히나 북한이 대북제재로 인한 통증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구체적 증세까지 열거하며 대책 마련에 분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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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개 짖는 소리” … 트럼프 “북 완전 파괴”에 독설로 맞서
20일(현지시간)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에 도착한 이용호(사진) 북한 외무상은 작심한 듯 독설을 쏟아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비난(19일 유엔 총회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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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스파이 방불케 한 이용호 북한 외무상…막말에 물건너 간 대화
이용호 북한 외무상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도착한 직후부터 잘 짜인 각본대로 움직였다. 때론 스파이 작전을 방불케하듯 경호원들 사이로 몸을 숨겼고, 때론 적당하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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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이용호 외무상, 트럼프 발언은 "개짖는 소리"
이용호 북한 외무상이 작심한듯 입을 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심한 욕설에 해당하는 개에 비유했다. 이 외무상은 제72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위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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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도착한 北 이용호, 트럼프 '완전파괴' 발언에 "개 짖는 소리"
제72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위해 이용호 북한 외무상이 20일(현지시간) 미국에 입국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완전파괴' 연설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공항에선 묵묵부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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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문제 해결+남북관계 복원이 '개꿈'?…핵실험 뒤 한국에 막말 안기는 북
지난 3일 6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이 한국을 향한 독설(毒舌)의 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앉을 자리, 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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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자유한국당·바른정당, 朴과 한패…보수 패거리 집권은 개꿈" 싸잡아 비난
북한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집권을 '개꿈'이라고 평가절하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 노동신문] 북한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을 박근혜 전 대통령과 공범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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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대통령 탄핵’ 예지몽 꾼 네티즌
[사진 홈페이지 화면 캡처]지난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인용 선고가 나오면서 4년 전인 2013년에 올라온 예지몽 글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지난 2013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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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 예견한 성지글 화제 "꿈을 꿨는데…"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예견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성지글 [사진 네이버 지식인 캡처]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예견한 '성지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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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권도전 시사 반기문에 "허황된 개꿈"
북한이 최근 고별회견에서 대권 도전을 시사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 “허황된 꿈”이라며 비난했다.북한 대남 선전용 매체 우리민족끼리는 23일 ‘인두겁을 쓴 카멜레온’이라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