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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따지는 '실속형' 소비…지난해 SNS 트렌드 보니
[사진 중앙포토] 한국인들이 '실속'과 '1인 가구'를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4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34개월간 블로그·커뮤니티·유튜브·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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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힘 보여준 ‘생리통 동영상’…페이스북서 30만 뷰, 댓글 1449개
“골반뼈가 으스러지는 것 같고요. 그 안에 내장들을 다 헤집어 놓는 것 같아요.”영상 속에 등장한 10대 여학생이 ‘생리’를 할 때 겪는 고통을 생생하게 털어놓는다. 말이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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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도 현장 간 듯 생생하게 ‘가상현실’대중화 원년 될까
디지털 기술 발달에 따른 미디어업계의 새판 짜기가 올해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학계·업계 전문가 10인의 도움말을 들어 2016년 주목할 미디어 트렌드·이슈 일곱 가지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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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화요일] 뉴스도 포트폴리오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분산만이 살 길이다. 뉴스와 콘텐트를 맞춤형으로 조각조각 부숴라. ‘분산 (뉴스) 콘텐트(distributed content)’, ‘분산 미디어 환경’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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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화요일] 포털도 한물 갔다…이젠, 분산미디어 시대!
분산만이 살 길이다. 뉴스와 콘텐트를 맞춤형으로 조각조각 부숴라. '분산 (뉴스) 콘텐트(distributed content)’ , '분산 미디어 환경'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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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수요일] 청춘리포트 - 올해 마지막 신문콘서트 주인공, 2030
24일 신문콘서트에서 강정수 디지털 사회연구소장이 ‘미래의 신문’을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24일 오후 6시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중앙일보 신문콘서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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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 미래 찾기, 960분 릴레이 특강
강정수 소장(左), 조영신 연구위원(右)혁신만이 살 길이다. 저널리즘과 미디어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26~27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