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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원짜리 두피 마사지도 탈모 못 막아”
찬바람이 부는 10월은 탈모가 가장 심해지는 시기다. 갑자기 줄어든 일조량과 남성호르몬의 분비 때문에 탈모 환자가 늘어난다. 탈모 환자는 10월부터 점차 늘어나 12월까지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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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얼굴, 팔이 부풀기에 봤더니…무좀!
회사원 이정훈(33) 씨는 무좀에 시달리다 장기간 치료를 받았다. 그런데 3일 전부터 또 발가락 사이 피부가 하얗게 불었다가 벗겨진 후 붉게 살이 드러났다. 악취가 나면서 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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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고 잠도 모자라 … 머리 빠지는 20~30대 는다
서울에서 마케팅 회사를 운영하는 김도연(37·여)씨는 4년 전 앞머리숱이 확 줄기 시작했다. 사람을 많이 만나고, 회사 일과 집안일을 병행해 스트레스가 많았다. 사람을 만나면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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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ly?] 스트레스 받아서 나는 흰머리, 그냥 놔둬야 하는 이유
[중앙포토] Q 중학생인 딸이 간혹 흰머리가 났다가 사라진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흰머리가 난다고 한다. A 보통 흰머리는 나이가 들수록 멜라닌 색소 분비가 적어져 생기는 것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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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욕제 잘 쓰면 우리집이 온천
38~40도의 물을 명치까지 올 정도로 채우고 집에서도 온천욕 효과를 누려보자. 원하는 효과에 따라 다른 입욕제를 넣을 수 있다. [중앙포토]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로 어느 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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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 할머니, 주름을 펴다 “이 좋은 세상 오래 살고 싶다 … 이왕이면 예쁘고 건강하게”
최 할머니가 피부과 치료를 받은 뒤 화장을 하고 있는 장면. 틱-틱. 레이저 기계가 10분 이상 얼굴을 쬐었다. 칙칙해진 피부를 밝고 화사하게 만들고 탄력 있게 만드는 시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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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서울국제 헬스케어 박람회 ① 어떤 병원·프로그램 나오나
지난해 헬스케어 박람회에서 글로벌헬스케어협회 홍보대사인 ‘미수다’ 손요씨가 원격진료를 받는 모습. 국내 최고의 명의와 병원이 참여하는 ‘건강 축제’가 중앙일보 주최로 11월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