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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산과 중심 ‘강남차여성병원’ 오픈 …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중점 진료
강남차여성병원에서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 치료를 위해 구성한 의료진. [사진 강남차병원] 내달 1일 개원 61주년을 맞는 강남차병원이 새롭게 도약한다. 60년간 40만 명의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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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바이러스 감염 신생아 격리, 의료진 맨손 치료는 절대 금지”
신생아가 출산 예정일보다 너무 일찍 태어났거나 질환을 가졌다면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 장소는 바로 ‘NICU(Neonatal Intensive Care Unit)’,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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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스페셜 - 금요헬스실버] 인공자궁 같은 ‘신생아중환자실’
박원순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19일 병원 신생아중환자실(NICU)의 특수 인큐베이터에 누워 있는 아기를 살펴보고 있다. NICU는 습도·조명 등을 최대한 어머니의 자궁 속처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