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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반부패 정책 덕에 도롱뇽이 살아나고 있다. 겨울철 보양 식품으로 통하는 도롱뇽은 지난해 춘절(春節·설날)까지만 해도 500g당 1200위안(약 21만2000원)을 웃도는
중앙일보
2015.02.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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