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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유일 한국당 시의원, "왕따 걱정이지만 견제하겠다”,
“단 한 명뿐인 야당 의원이어서 어려움이 예상된다. 풀뿌리 민주주의가 위기에 놓였지만, 견제와 감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6.13 지방선거에서 대전과 세종시의회에는 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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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과 대선, 도 넘은 학교폭력, 북한 인권, 원전(原電) 불안 … 바빠질 시민사회계, 화두는 “선거” 그리고 “소통”
2012년은 국내는 물론 한반도와 주변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에 커다란 변화가 예고된 해다. 나라 안에서는 20년만에 총선(4월)과 대통령선거(12월)가 함께 치러지는 선거의 해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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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재 "감시역 충실, 큰 정치 펼것"
총체적 위기상황이다. 경제는 너무 어렵고, 정치는 정도를 벗어나고 있다. 제1야당 총재로 국민이 부여한 책무를 다했는지 깊이 반성한다. 우리의 목표는 나라의 기본을 세우고 경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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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총재]국민 대리 감시역 충실
새 천년의 세계적 도전과 우리 내부의 도전이라는 이중의 도전 앞에서 우리의 응전이 나라의 운명을 좌우할 역사의 기로에 서 있다. 총체적 위기상황이다. 곳곳에서 법과 원칙이 무너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