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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기 기증 서약
감리교신학대생들이 10일 서울 서대문구 학교 대강당에서 사후 각막과 장기 기증 서약을 하고 있다. 이날 서약식에는 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김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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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목사 바람직한가|한국 개신교 찬반 시비 계속
기독교 선교1백주년(84년)을 앞둔 한국개신교는 교단에 따라 여목사제도를 인정하고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이 아직도 여목사제를 채택하지 않은 채 찬반시비가 계속 일고있다. 장로교(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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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신학대생들 우리의 입장 성명
감리교신학대학생 1백 50여명은 20일 낮 12시 40분쯤 동교 강당에 모여『현 시국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란 성명을 발표하고 석방학생복교를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2·15석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