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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 초코머핀에 2370원 내민 남매를 본 사장의 결정
카페를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가 자신의 가게에 온 결식아동들에게 무료로 음식을 나눴다. [픽시베이] 자신의 매장에 찾아온 아이들에게 선행을 베푼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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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장애인 부부 속여 휴대폰 요금 폭탄 1800만원"
[중앙포토]휴대전화 판매 대리점에 속아 3년 동안 1800만원의 요금을 낸 지적 장애인의 주장이 라디오를 통해 공개됐다.15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전화 출연한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