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에 처넣고 내던지고 자외선차단제 칙칙…스마트워치 '고문실'
대만 타오위안 화야과학기술공원에 위치한 미국 GPS기업 가민의 대만 린커우 공장에서 스마트워치를 생산하고 있는 모습. 약 5만2000㎡규모에 7층으로 이뤄진 이 공장에서는 스마트
-
"손목에 GPS 달아볼까" 애플·삼성보다 10년 앞섰던 이 기업
러너를 위한 스마트워치(포러너) 출시 20주년을 맞은 가민이 지난 1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아시아 미디어 행사를 열고 신제품 2종(포러너 265, 965)을 선보였다. 스코픈 린
-
코로나에도 스마트워치 시장은 20% 성장…애플이 '과반 1위'
삼성전자의 갤럭시워치 액티브2(왼쪽)와 애플의 애플워치5. 미래의 헬스케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판단에 거대 IT 업체들의 스마트워치 경쟁도 격화하고 있다. [사진 각 회사]
-
[서소문사진관]’잘못하면 코스이탈’ 640㎞ 허허벌판 사막 달리는 자전거 대회 열려
'2019 가민 티탄 사막 산악자전거' 대회가 28일(현지시간) 모로코 메르주가 사막에서 개막했다. 출전 선수들이 사막의 모래 언덕을 오르고 있다. [AFP=연
-
아이폰 돌풍 불 때 머뭇거린 LG ‘스마트폰 대중화’ 기다리다 뒷북
인사이트 결단의 시기를 놓쳐서 대세에서 밀려난 기업은 수도 없이 많다. 2008년 당시 애플이 새로 내놓은 아이폰 돌풍에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요동을 쳤다. 시장 점유율이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