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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하하" 오둥이 옷입히는데 1시간…그래도 '행복한 전시상황'
━ ‘다둥이 부모’ 김진수·서혜정 군인 부부 다섯 쌍둥이 가족이 지난달 30일 인천시 계양구 자택 앞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위쪽부터 엄마 서혜정씨,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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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둥이 육아, 매일이 전쟁이지만…행복한 전시상황이죠"
━ ‘다둥이 부모’ 김진수·서혜정 군인 부부 다섯 쌍둥이 가족이 지난달 30일 인천시 계양구 자택 앞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위쪽부터 엄마 서혜정씨,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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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콘 크기였던 막내 꿈은 축구선수…사둥이 '영웅호걸' 기적
새해를 맞는 새벽, 모든 방송사 카메라가 '희망'을 표현하기 몰려가는 곳이 있다. 새해둥이가 태어나는 병원이다. 새해는 희망과, 희망은 탄생과 동의어라서다. 1일에는 광주 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