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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시나씨 기자,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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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시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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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에서 태어나 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4년에 유학와 서울대 외교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0년부터 특파원으로 활동하다가 2016년 쿠데타 사태 때문에 튀르키예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오르게 되자 귀화하기로 했다. 2018년 9월부터 한국인으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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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유럽 국가들처럼 갑자기 관리 못 할 많은 수의 외국인을 이민으로 받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을 누구라도 인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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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은 일자리 뺏는게 아니다…독일은 매년 6만명 받아들인다 [알파고가 소리내다]

2023.04.05 00:10

독일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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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은 일자리 뺏는게 아니다…독일은 매년 6만명 받아들인다 [알파고가 소리내다]

2023.04.05 00:10

이미 일손이 필요한데 부족한 자리를 채우기 위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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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은 일자리 뺏는게 아니다…독일은 매년 6만명 받아들인다 [알파고가 소리내다]

2023.04.05 00:10

일자리 뺏는 게 아니라 부족한 자리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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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은 일자리 뺏는게 아니다…독일은 매년 6만명 받아들인다 [알파고가 소리내다]

2023.04.05 00:10

한국에 정착해 일하고 생활할 의향이 있다면 비자에 따른 체류 제한을 받지 않고 머무를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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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은 일자리 뺏는게 아니다…독일은 매년 6만명 받아들인다 [알파고가 소리내다]

2023.04.0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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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은 일자리 뺏는게 아니다…독일은 매년 6만명 받아들인다 [알파고가 소리내다]

    이민은 일자리 뺏는게 아니다…독일은 매년 6만명 받아들인다 [알파고가 소리내다]

    정부나 시민단체의 초청을 받아 이민에 대해 강연도 하는데 이를 통해 한국에 외국인들이 이민 오는 것에 대해서 많은 사람이 고민한 적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한국 기업에서 일하는 외국인 직원들은 기본이고, 한국 제품을 자신의 나라로 가지고 가는 외국인 사업가들은 한국인들과 활발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이런 이유로 한국 문화에 대해서 이해도가 없는 사람이 이 문화를 얼마나 받아들일 수 있을지 검증 없이 이민자가 되면 큰 문제들이 발생할 수도 있다.

    2023.04.05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