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의 세계

보좌관의 세계

300개의 금배지, 그 곁에서 국회를 움직이는 사람들

UP 매주 목요일
소개
국회가 궁금하세요? 그럼 읽어보세요.

대한민국 국회는 300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됩니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253명의 지역구 의원과 각 정당을 대표하는 비례대표 의원 47명이 입법부의 주역이죠. 언론에는 이들 300명이 여의도라는 무대 위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주로 소개됩니다. 하지만 정당도, 출신도, 나이도 다양한 이들에게는 9명의 보좌진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제아무리 잘난 국회의원일지라도 보좌관 2명, 선임비서관 2명, 비서관 5명의 도움이 없다면 국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힘들죠. 그럼 무대 뒤에서 국회의원을 돕는 보좌진, 그들은 누구일까요?

베일에 가려졌던 보좌진의 모습이 공개됩니다.

오랫동안 국회 보좌진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비서는 입이 없다”며 좋은 일을 하고도 자신이 보좌하는 국회의원에게 공을 돌리곤 했죠. 그러나 요즘이 어떤 세상입니까? 보좌진은 엄연히 전문직입니다. 고도의 정무 감각과 입법 전문성을 갖춰야 성공할 수 있는 스페셜리스트입니다. 국회를 움직이는 국회 보좌진의 모습을 독자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국회와 소통하고 싶은데 엄두가 나지 않나요?

한 명 한 명 모두가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에게 직접 연락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국회의 도움이 필요할 때, 국회의원에게 꼭 설명할 일이 있을 때 손을 놓고 있어야 할까요? 국회를 움직이는, 하지만 숨어있는 사람들. 보좌진과의 연결 고리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