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6 한 주간 가장 이슈 되었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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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식 '뇌피셜'로 혹세무민…김어준, 무당의 자리로 가라" [임건순이 저격한다]

 

"이렇게 못생겨서야 하백이 기뻐하겠소? 수고스럽겠지만 큰 무당 할멈이 직접 하백에게 가서 다시 예쁜 처녀를 구해 보내드린다고 전하시오. 지켜보는 사람들이 모두 대경실색했지만 서문표는 개의치 않았다 "무당 할멈이 어째 오지 않고 이렇게 지체한단 말인가? 제자들이 대신 가서 소식을 전해야겠구나!" 군사를 시켜 제자인 새끼무당 하나를 강물에 던졌다. 만약 귀신과 망자를 팔아 사람들을 속여 호의호식하는 사람들이 있고, 정치에 개입하는 무당들이 있고, 그로 인해 사회가 병들고 국민이 고통을 겪고 있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언제까지 서울 광화문에 세월호 시설물이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6,080   2021.09.0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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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변호인, 101세 김형석 교수에 "이래서 오래살면 위험"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측 법률대리인을 맡고 있는 정철승 변호사가 1일 100세가 넘은 원로 철학자 연세대 김형석(101) 명예교수를 겨냥해 "이래서 오래 사는 것이 위험하다는 옛말이 생겨난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명예교수가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적 발언을 한 것에 대한 반응이다. 그는 "과문한 탓인지 모르나 김 교수는 이승만 정권 때부터 대학교수로 재직하면서 60여년 동안 정권의 반민주, 반인권을 비판한 적이 없었는데 100세를 넘긴 근래부터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발언을 작심하고 하고 있다고 한다"고 했다.

 
  4,738   2021.09.0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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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행방묘연 文사위 목격…"열흘전 양산 부모집 들렀다"

 

2018년 초 국내 게임업체를 퇴사하고 태국으로 이주한 뒤 항공사 고위직으로 근무했다는 의혹(특혜채용)이 불거졌으나 지금까지 행방이 묘연했던 문재인 대통령 사위 서모(41)씨. 문 대통령의 사돈인 서씨 부모는 양산에서 오랫동안 목욕탕을 운영하면서 3층인 목욕탕 건물 내 주택에서 거주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 딸 다혜씨의 남편인 서씨는 2018년 3월 게임업체 '토리게임즈'를 퇴사하고 그해 7월경 태국으로 이주해 현지 저가 항공사 '타이이스타'에 고위직으로 근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4,402   2021.09.0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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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빌딩 몇채 거뜬히 살돈으로…앙드레김은 사내다웠다"

 

이름은 일요일이지만 토요일마다 발간되는 신문에 매주 글을 써내야 하기 때문에 나는 사실 하루하루 대신 토요일 토요일로 바꿔야 하는데 글자 수가 너무 많아 주일주일마다 살아가는 삶 혹은 인생으로 슬쩍 바꾼 것이다. 이건희 컬렉션 특별 전시가 코로나로 입장 인원을 제한한 무료관람인데 글쎄 무료 티켓값이 무려 10만원까지 뛰었다는 뉴스에 깜놀이 아니라 기겁을 한 것이다. 그런 자리엔 거의 매번 흰색 위아래 턱시도 복장에 흰색 백구두까지 착용하신 한국인 살바도르 달리 같은 고 김흥수 화백과 젊은 여성(나중에 부인이 되신)이 나란히 나타나 시선을 끌어갔다.

 
  4,065   2021.09.0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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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은 관료탓" 이재명 지사님, 대신 감옥갈 관료 찾습니까[국가와민족이 저격한다]

 

중산층용 장기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부동산 감독원을 설치하라’는 지시를 내렸지만 (관료들이) 안 하지 않았나"라며 "지시가 빨리 이행됐더라면 (부동산이) 이렇게까지 안 됐을 것"이라 평가했던 바로 그 내용 말입니다. 지난 5월 페이스북에 "대통령이 강조한 ‘부동산으로 돈 벌 수 없게 하겠다' ‘평생 주택 공급방

 
  3,969   2021.08.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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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국 비판 현수막만 떼라더라" 부산대 '편파철거' 논란

 

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 1일 "학내에 조 전 장관을 비판하는 현수막을 게시한 지 2시간 만에 학교 측에서 ‘철거’ 요청이 들어왔다"고 주장하면서다. 신(新)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신전대협)에 따르면 부산대 지부 소속 권현빈(24)씨는 지난 31일 오후 1시쯤 조 전 장관을 비판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학교 안에 게시했다고 한다. 현수막에는 수년 전 조 전 장관이 트위터에 썼던 ‘최종 재판 결과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주장은 초동 수사부터 대법원 판결 때까지 시민의 입, 손, 발을 묶어놓고 국가기관 주도로 사건의 진실을 농단하려는 수작이다’라는 글과 함께 ‘#조적조(조국의 적은 조국)’ ‘#나자신과의싸움’ 등의 내용이 담겼다.

 
  3,706   2021.09.0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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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도 방역도 'K-자화자찬'…대통령님, 20대는 거북합니다[강덕구가 저격한다]

 

K-방역이 그렇게 잘 작동한다면, 1년 넘게 이어지는 자영업자들의 고통과 눈물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K-방역 자화자찬은 사실 기반의 정보를 부정하고, 여론을 호도하는 데 활용한다. 그러면 다시 정권은 지지자들의 정치적 믿음에 부합하는 대안적 사실을 제시한다. 이번 정권의 자화자찬은 K-방역에서처럼 ‘K’에 집착한다.

 
  3,394   2021.09.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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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파업' 앞두고 개 사진 올린 文…친문도 "이건 아냐"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강아지 7마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데 대해 부적절한 시점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이 사진을 올린 시간은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 예고 시한(2일 오전 7시)을 불과 12시간을 앞둔 시간이었다. 정부는 문 대통령이 강아지 사진을 올리기 4시간 전인 1일 오후 3시부터 제13차 노정 실무협의를 통해 보건의료노조와 협상을 이어가고 있었다.

 
  3,328   2021.09.0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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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연습생 인사 영상 본 오은영 "충격이었다" 한 까닭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아이돌 연습생들이 자주 말하는 "잘 부탁드립니다"는 인사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MBC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인 '방과후 설렘'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에 프리퀄 프로그램 '등교전 망설임' 예고 영상을 올리고 오 박사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걸그룹 멤버 연습생들의 멘토로 활약할 예정인 오 박사는 "아이들의 그 짧은 인터뷰 영상을 보고 느낀 게 있다"며 말을 꺼냈다.

 
  3,137   2021.09.03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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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백신 4400만명분 확보' 현수막 가짜뉴스 논란에 한말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이 내걸었던 '백신 4400만명 접종 물량 확보' 현수막의 가짜뉴스 논란에 대해 "답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갖고 있으면서도, 그래야 할 필요성이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1일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진행자의 '백신 확보 현수막 논란' 질문에 "물어봐 주셔서 감사하다"며 "저에게 과도하게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 당시 (보도자료) 제목이 제가 걸었던 이 현수막 '코로나 백신 4400만 명분 물량 확보'라고 돼 있다"고 덧붙였다.

 
  2,976   2021.09.0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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